2018년도 제1기 자운서원 문화재지킴이 발대식 및 주변청결활동실시

자운서원(원장 최복현)이 있는 파주 이이 유적지(국가사적 제525호)에서는
생활속에서 지속적으로 문화재를 찾고, 가꾸고, 지키는 일, 바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율곡이이선생과 신사임당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 파주 시민과 학생, 가족단위로 자발적인 참여로 지키고, 가꾸고자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지킴이를 60명을 모집하여, 12월1일 제1기 자운서원 문화재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최복현 자운서원장,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조인연 파주시의회 의원, 윤병렬 법원읍장, 김용성 파주향교 전교, 남덕희 적성향교 전교, 문천기 용주서원장, 허자이 신사임당 추모 선양회장, 류병기 자운서원 고문, 구종형 율곡중학교 교감, 기관단체장과 유림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발대식을 축하와 아울러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날 참석한 유림지도자는 시민과 개인, 가족지킴이들과 함께 참여한 율곡고교 “예터밟기”지킴이 학생들과 율곡중학생들 50여명은 3개팀으로 나누어서 “파주 자운서원 문화재, 우리가 가꿔요!”라는 현수막을 걸고,  문성사, 동재(입지재), 서재(수양재) 강인당 등의 천정 있는 묵은 먼지를 먼지털이 부터 시작으로 마루바닥에 기름칠을 하는등 구술땀을 흘리며 청결활동을 실시하였다.
서원 건물내외의 묵은 때를 벗기고, 기름칠을 하고 보니 마루 바닥이 윤이 나고 깨끗함을 느낄수 있었고, 모두가 뿌듯한 마음과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한 지킴이 활동을 할것을 다짐하였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